[삼성역량테스트PRO] 삼성코테란?+Pro준비

 

코딩테스트 pro를 공부하기에 앞서 공부하기가 너무 귀찮아 준비 포스팅을 끄적여본다.

 

주경야독 꾸준히하는사람들 존경스럽다..

 

삼성코테는 엄밀히말하면 삼성그룹 SW역량테스트 이며,

 

삼성그룹의 SW인력을 채용하기위해, 임직원들의 능력을 향상,입증 하기 위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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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Expert Academy

 

한번 공식 홈페이지를 둘러보자.

 

위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

 

 

상시 SW역량테스트를 풀어볼 수 있는데 여기서 상시테스트란 뭘까

 

상시 평가는 누구나 볼 수 있는데 (내부기준)으로는 A형(Advanced) B형(Professional) C형(Expert)에 해당한다.

 

"

Intermediate

(A)

Advanced

(B)

Professional

(C)

Expert

"

난이도를 이렇게 생각하시는 사람들도 있다.

 

여튼, 입사 전 상시시험에 응해서 A형 1문제를 풀었으면 서류가산점,

A형 2문제를 풀었으면 서류가산점+역량테스트면제 라고한다.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진행을 안할수도 있다..)

 

 

B형의 경우에는 대게 신입으로 입사한 후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취득한다.

 

회사, 부서에 따라 강요를 받기도 하고 인사고과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나는 아직 압박은 받지 않지만 준비해놓으려 한다.

 

 

C형의 경우 그사세.. 나중에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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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A형의 난이도는 삼성 신입 공채 역량테스트의 난이도와 동일하다.

 

대학생 때 처음 삼성그룹에 역량테스트 제도가 생기면서 선배들이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고인물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난이도도 상승한것 같다.

 

그래도 꽤나 많은 문제들이 완탐, for문, 기본탐색, 빡구현으로 풀이가 가능하다.

(적어도 무조건 1문제는..)

 

라이브러리의 제한도 없고 웬만하면 시간초과나 메모리초과가 안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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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의 난이도는 여러의견을 들어본결과 A형 난이도x50 정도라고 한다!

아직 통과하지 못했기때문에 내의견은 없음ㅠ

 

A형과 다르게 제약사항으로 사이즈, 횟수 등이 매우 커서 빡구현으로는 시간초과, 메모리초과로 통과할수가 없다.

즉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 난이도이다.

(O(n) 복잡도의 코드를 O(logn) 혹은 O(1) 로 최적화 하는 과정)

 

따라서 다양한 자료구조,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변형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라이브러리는 (C++ STL)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Pro는되고 B는안된다는 말도있고.. 최근에 다 가능하게 바뀌었다는 말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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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지식 :

 

이 블로그의 알고리즘문제풀이-개념정리 의 포스팅을 보는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한번 어떤게 필요한지 쭉 풀어봐야겠다.

 

'알고리즘 문제풀이/개념정리'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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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탐색

분할정복

비트마스킹

메모이제이션개념

Tree

Linked List

해싱

LCA

BST

BFS

DFS

Dijkstra

KMP

 

이정도를 기본으로하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나오는 내용들을 익혀가야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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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의 총 풀이시간은 4시간이기 때문에 우선 시간계획을 잘 세우고 시작해야될것 같다

 

많은 블로그들을 참고한 결과

 

60분 - 설계 : 처음부터 달려들지말고 생각하며 설계

120분 - 구현 : 두시간동안 천천히 구현

60분 - 구현한 내용을 바탕으로 디버깅 및 최적화

 

위와 같은 흐름을 따르며 문제를 푸는게 좋다고 한다.

 

나는 설계를 빨리하고 바로 구현에 들어가는 편인데.. B형은 특히나 차근차근 설계를 완벽히 해야한다고 한다.

 

 

 

이외의 부족한 내용이나 스킬들의 포스팅은 앞으로 문제를 천천히 풀어나가면서 올리도록 하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