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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후기2

ETRI 인턴 종료 2021년 1월부터 진행한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연수생 근무 기간이 종료됐다 포스팅마다 항상 했던말이지만 시간이 정말로 훅지나갔다. 4학년 졸업을 앞두고 ETRI 인턴을 진행할 때.. 장점 : 1. 인턴경험 2. 실무경험 3. 뭐든 정말 많이 배울수있다.. 단점 : 1. 다른 코딩공부 할시간이 적다 2. 일에 집중하느라 인턴임에도 피곤에 쩔어있는 모두들 ㅎㅎ 3학년 을 마치고 가시게 되는 분들은.. 사실 코딩테스트를 준비한다고 하더라도 4학년보다 발등에 불이 덜 떨어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인턴생활을 더 열심히 즐기길 바란다. 퇴직날이 마침 정월대보름이여서 그런지 밥도 꽤 맛있게 나왔다 정산, 보안서약서 작성 및 사원증을 반환하고 마지막 퇴근을 했다 마지막으로 아쉬워서 몇개 더 올려보는 사진.. 2021. 2. 26.
ETRI인턴 1,2주차 후기 벌써 2주가 지난게 믿기지 않는다. 벌써 2주가 지났다고? 여튼 재밌게 열심히 일하면서 취준도하며 지내고 있다. 바빠 ㅠㅠ 첫날가서는 OT를 진행했다. 요런 출입증 겸 사내식당, 카페 등을 이용할수있는 카드겸 사원증을 받아 사용하고있다. (받지도 않았는데 빠지는 내 월급..) 출근길에 보이는 연구원 정문이다 저 안으로도 매우매우매우 넓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야) 그리고 전자통신연구원 좌우로 이어진 여러 연구원들과 쪽문으로 이어져있다한다 (가보진않았다ㅋㅋ) 눈이 많이왔다 얼지 않아 뽀득뽀득 거리는 눈을 밟으면서 출근했다. 물론 퇴근도 걸어서 하는길에 눈이 또왔다 매일먹는 연구원 밥이다. 여기는 차가 있지 않는이상 점심시간에 연구원 식당 밥을 제외한 식사를 하기 어렵다. 근데 직원이 많은 만큼 식당도 많아서.. 202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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