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갤럭시워치3 언박싱

 

지금 갤럭시워치4를 언팩한 마당에 갤워치3를 내돈주고 사진 않았다!

 

회사에서 받아서 리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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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첫 스마트워치를 장만하게 됐는데 ..!

 

 

영롱!! 얼마만의 전자기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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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니깐 더 영롱하다..! 

 

스트랩은 기본이 가죽으로 돼있는데

 

땀날때는 가죽을 못끼므로? (땀나면 냄새배어서 안낌!)

 

바로 메탈 시곗줄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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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충전케이블을 뜯었다

 

첨엔 저게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무선충전기에 올려놨었는데..

 

어쩐지 충전이 잘 안돼더라~~

 

근데 여기서도 뽐뿌가 오는게

 

저렇게 달랑 붙어있는거보다 거치해놓을 수 있는걸 사고 싶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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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가 쨍한게 좋다!

 

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뜯었으니 반품은 안된다..

 

잘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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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짤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