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활동] 2018 ESW

한이음공모전과 같은 시기에 참가했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이다.

진행기간 동안 중간보고서, 발표, 최종발표 등 계속해서 간섭하는 대회가 아니고 정해진 시기에 결과품만 제출하면 되어 부담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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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소개 :

임베디드SW와 산업간의 협업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SW개발 아이디어를 획득을 통한 SW분야 우수인력 발굴 및 양성을 하기 위한 대회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주제와 방법, 역할, 기대효과 는 밑의 포스팅과 동일하다.

dbstndi6316.tistory.co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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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이왕 일년동안 준비한거 여러대회 같이 나가보자 해서 참여했던 대회이다.

한이음에서 이미 수상을 해서 여기서는 중복 수상을 할 수 없었다. 주최기관이 과기부, 산업통상부로 다른데도 말이다. 왜그런진 모르겠다.

발표도 원활히 하지 못했다. 우리팀은 구축한 시스템의 전체적인 구성에 대해서 피티를 준비했는데, 소프트웨어적으로 깊이 질문이 들어왔고, 오픈소스를 사용할 때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 잘 대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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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

대회의 성격에 맞게끔 준비, 오픈소스를 사용할때 그냥 쓰지말고 원리를 확실히 이해하고 사용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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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참가자한테 식권과 후드티를 줬다. 후드티 입는게 필수가 아니여서인지 반은 입고 반은 안입고 있었던거같다.

대회가 대한민국 산업기술대전?이 열리는 코엑스에서 열려서 시간이 남을때 구경할 수 있었다.

잘 모르겠지만 다른 대회도 많이 열렸던 것 같다.

끝.